지난 5월 17일, 클리블랜드 시청의 Rotunda 홀에서 Asian Pacific American Heritage Day Celebration 행사가 있었다.
Asian Pacific American들이 모여 Cultural Presentation을 하고 각 나라의 음식을 선보이는 자리였다.
클리블랜드 한인회에서는 만두, 불고기와 잡채등의 음식을 준비하였고 CIM에 재학중인 한국 학생들이 바이올린과 신디사이저를 이용하여 아리랑을 연주하여 아름다운 선율이 시청 건물에 울려퍼졌다.
행사 시작전 시장님과 기념촬영
엄숙한 분위기에서 미국국가를 부르며 행사가 시작되었다.
위에서 바라본 홀. 분주하다.
태극기가 홀에 걸렸다.
30년 동안 ASIAN LIAISON으로 시청에서 근무한 리씨. 은퇴를 선언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최용원 사무총장의 아리랑의 대한 설명에 이어 아리랑을 연주하는 한국 학생들
플래쉬 세레를 받으며
기념촬영
연주를 동영상으로 담았다.
한복을 입은 미니어처
잡채 드셔보세요. 한복을 입고 음식을 나눠주고 있는 모습
한인회장님과 한컷
아이들도 한복을 입고 행사에 참석하여 진행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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